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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암시?" 유명 배우가 공개한 의미심장한 책 제목

아시아경제 이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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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 나탈리 포트만(42)이 지난 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비통한 아내'라는 제목의 책을 소개했다. 포트만은 '비통한 아내'에 대해 "이해하기 힘든 예술가 X가 사무실에 쓰러져 숨졌을 때 슬픔에 잠긴 아내가 X의 삶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선다"고 설명을 달았다.
나탈리 포트만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책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사진 = 인스타그램]

나탈리 포트만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책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사진 = 인스타그램]


피플 등 현지 매체는 포트만이 남편 뱅자맹 밀피에(46)의 불륜을 폭로하기 하루 전 결혼 생활의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암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포트만은 남편이 환경 운동가 카밀 에티엔(25)과 은밀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지난 3월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에티엔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친구로 환경 관련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데 참여했다.

밀피에는 내연관계 당사자로 지목된 카밀 에티엔과 자신의 사무실 건물을 드나드는 사진이 찍혀 논란에 휩싸였다. 이들이 언제부터 내연관계를 이어왔는지는 확실하게 알려진 바 없다. 포트만의 관계자는 "그녀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 매체는 "뱅자맹 밀피에 또한 포트만에게 용서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일을 하고 있으며 그가 포트만과 가족을 사랑한다"고 전했다.

뱅자맹 밀피에<사진출처:연합뉴스>

뱅자맹 밀피에<사진출처:연합뉴스>


페이지식스 등 일부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별거 중이었지만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의 결혼 생활은 밀피에의 외도로 다시 흔들리고 있다는 관측을 제기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레옹', '스타워즈', '클로저', '브이 포 벤데타', '블랙 스완', '토르' 등의 작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다. 포트만과 뱅자맹 밀피에는 영화 '블랙스완'에서 만났다. 그는 프랑스 출신 댄서다. 이들은 2010년 약혼 후 201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알레프 포트만 밀피에, 딸 아밀라 밀피에를 두고 있다.



이소진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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