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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후쿠시마 오염수 우려 괴담 매도 기괴…일본의힘이냐"

뉴스1 박종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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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관계 호도하며 오염수 문제 덮으려 해"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23.5.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23.5.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국민의힘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괴담 운운하며 매도한다"며 "국민의힘의 진짜 이름은 '일본의힘'이냐"고 공세를 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안전성을 무슨근거로 확신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시찰단도 최종 결론을 내리지 않았고 IAEA(국제원자력기구)도 최종보고서를 발표하지 않았다"며 "그런데 무슨 근거로 오염수의 안전성을 장담하느냐. 일본 정부의 말은 금과옥조냐"고 반문했다.

이어 "사실 관계까지 호도하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문제를 덮으려는 집권 여당의 작태가 한심하다"며 "국민의힘 눈에는 우리 국민의 우려와 걱정이 괴담에 선동된 모습으로 보이느냐. 국민의힘에 국민은 없고 일본만 있으니 일본의힘이라고 불러야 할 지경"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변인은 또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는 한 마디도 항변 못하는 국민의힘이 국민과 야당을 괴담선동꾼으로 매도하고 있으니 기괴하다"고 덧붙였다.

1096pag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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