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안=AP/뉴시스] 이탈리아의 체사레 카사데이가 3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산후안의 비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콜롬비아와의 경기 전반 9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탈리아가 콜롬비아를 3-1로 꺾고 4강에 올라 한국-나이지리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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