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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히어로' 임영웅 "5kg 빠져 60kg대 진입" 고백→신곡 최초공개(종합)

헤럴드경제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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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마이 리틀 히어로' 캡처

KBS2 '마이 리틀 히어로' 캡처



3일 방송된 KBS2 임영웅 단독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 2화에서는 임영웅의 해외 콘서트 ‘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IM HERO - in Los Angeles)와 콘서트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임영웅은 "쾌적하고 넓고 아주 좋았다"며 숙소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호텔을 잡지 않고 펜션을 잡은 이유에 대해 임영웅은 "회사분들이랑 같이 펜션에 놀러온 느낌으로, 밥도 같이 해먹고 밤에 술도 먹고 아침에 러닝도 같이 할 계획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제가 쇼핑을 좋아한다"며 "쇼핑하러 가자고 했는데 매니저가 무언의 거절을 하더라. 촬영하면서 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오늘 즉흥적으로 촬영도 하면서 쇼핑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쇼핑에 앞서 식사를 하기 위해 한식당을 찾았다. 식사를 하며 임영웅은 "너무 맛있다. 닭발에서 손을 놓을 수가 없다"고 말하며 한식에 대한 사랑을 뽐냈다.

임영웅은 "런닝화와 운동복을 사야겠다"며 쇼핑몰을 찾았다. 임영웅은 자유롭게 쇼핑을 하고싶다고 말하며 "한국에서도 다니긴 하는데 엄청 자유롭게 다니지는 못한다. 약간 눈치보면서 다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콘서트 전에는 혼자 생각을 많이 한다. 오늘 잘 못했던 건 뭔지, 내일 무대는 어떨지 상상도 해보고 그래서 혼자서 방을 쓰는 게 습관이 됐다"고 고백했다.

임영웅은 "저번에 비행기에서 손흥민을 봤다. 다음날 친선경기가 있었다. 시차가 말이 안됐다. 내가 해 보니까 시차적응 난 절대 못한다. (손흥민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웠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그날 비행기에서 승무원이 종이를 주더라. 보니까 '임영웅씨, 안녕하세요. 기장입니다'하고 편지가 빼곡히 써 있었다. 너무 감동적이라 사인을 10장 해드리는데 맨 뒷장에 '손흥민 선수, 안녕하세요. 기장입니다'라고 똑같이 써 있더라"며 재미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임영웅은 피로감으로 인해 구내염을 앓고 있었다. 임영웅은 콘서트 리허설 대기중 레몬티를 마시며 구내염을 달랬다. 임영웅은 "콘서트 전 루틴이 됐는데 브루노마스의 When I was your man을 건반 연주한다. 그러면 마음의 안정이 되더라"며 자신만의 루틴을 밝혔다.

리허설을 마친 임영웅은 "확실히 안정감은 한국이 좋다. 늘 사용하던 장비가 있기 때문에. 그래도 좋다. 기대가 된다. 가서 소고기를 먹고 8시간 이상 푹 자고 나올 예정이다. 컨디션은 너무 좋을 것 같다"며 각오를 다졌다.

임영웅은 "저로 인해 뭔가 처음 경험해 보신다는 분들이 많더라. 그래서 내가 뭔가 여러가지를 좀 더 해 보면 좋을 것 같았다"며 LA에서 콘서트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실제로 임영웅 팬들 중에는 임영웅의 LA콘서트를 계기로 첫 미국 여행에 나선 팬들이 많았다.


임영웅은 "팬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 더 큰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감동이다"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콘서트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5kg가 빠진다. 연습하면서도 빠지고 음식 조절하면서도 빠진다"며 "콘서트 때가 되면 60kg대로 진입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콘서트 시작 전 임영웅은 목 체크를 하며 분주하게 준비했다. 콘서트가 시작되자 팬들은 환호를 보내며 임영웅을 응원했다.

임영웅은 "LA 콘서트 준비하는 내내 설렜다. 저 많이 보고싶으셨냐"며 "걱정도 많이 했고 기대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팬이 잘생겼다고 외치자 임영웅은 인이어를 귀에서 빼고 "감사하다"며 계속 듣고 싶어했다. 이어 임영웅은 "티켓 판매 시작되자마자 전석 매진"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임영웅은 영어로 인사를 한 후 "눈인사 하는 시간을 갖겠다. 5초간 마주치겠다"며 진하게 눈맞춤을 했다.

'보랏빛 엽서'를 부르고 팬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춤을 춰 달라는 팬들의 요구에 바로 응했다. 댄서들을 부르고 몸을 함께 푼 임영웅은 AFTER LIKE 춤을 추며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다음으로 A bientot을 준비했다. 한국적인 느낌과 힙합을 접목한 힙합 퓨전 편곡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사했다. 분위기가 고조되자 임영웅은 즉흥적으로 신나는 노래를 추가하기도 했다. 그는 "짜여지지 않고 날 것의 느낌. '이게 찐이구나' 하고 더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임영웅은 팬들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대 위에 탈의실을 설치해 의상을 블랙 수트로 갈아입었다. 임영웅은 "콘서트 중 가장 제 마음을 울리는 구간이다. 가장 마음이 뭉클해지는 순간"이라며 '아버지'를 선곡해 불렀다. 이어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불러 순식간에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 임영웅의 신곡 '모래알갱이' 뮤직비디오가 최초공개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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