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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매체, "6일 알 힐랄, 메시 오피셜 발표 예정"...호날두 연봉 2배의 5600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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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이 리오넬 메시의 영입을 자신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3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은 다음 주 화요일인 6월 6일 메시의 영입을 발표할 예정이다. 알 힐랄은 이 뉴스가 전 세계를 메아리치고 동시에 준비된 모든 프로토콜을 활성화하는 데 해당 날짜를 핵심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파리 생제르맹(PSG)는 4일 오전 4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앙 최종전에서 클레르몽과 맞대결을 펼친다. PSG는 승점 85점으로 이미 지난 라운드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이 깜짝 발언을 했다. 그는 지난 1일 "나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지도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렸다. 클레르몽과의 경기가 메시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메시가 PSG를 떠나는 것이 공식화됐다. 메시는 2021년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났다는 충격이 여전히 가시지 않은 가운데 어느덧 2년의 시간이 흘렀다. PSG 이적 당시 메시는 2년 계약을 맺으며 2023년 6월 계약이 만료된다.


계약 만료가 다가오면서 메시의 향후 거취에 대해 관심이 모이기 시작했다. 당초 메시는 한 시즌 연장 계약을 맺을 계획이었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난 5일 "메시는 PSG와 원칙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하지만 몇 주전 그는 결정을 바꿨고 파리에서 경력을 끝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PSG의 프로젝트에 찬성하지 않으며 경쟁력 있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PSG에서 생활은 이미 끝났다"고 전했다.


유력한 후보는 3가지다. 먼저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이 있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30일 "재정적페어플레이(FFP)로 인해 바르셀로나의 공식적인 제안은 아직 없다. 알 힐랄의 제안은 시즌 당 급여 4억 유로(약 5,660억 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와도 연결되고 있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급여 2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준비 중이다. '스포르트'는 "알 힐랄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즌당 2억 유로(약 2,800억 원)를 받는 호날두를 넘어 메시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만들겠다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어 "알 힐랄은 메시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 국가 전체를 포함하는 장치를 설정했다. 이제 메시는 '예'라고 대답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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