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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줘' 불렀는데"…모태범·임사랑, 결별→SNS 언팔[종합]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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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스피드 스케이트 전 국가대표 모태범과 배우 임사랑이 결혼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남남이 됐다.

모태범 소속사 본부이엔티, 임사랑 소속사 이엘파크 양측 관계자는 2일 스포티비뉴스에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두 사람은 현재 서로의 SNS 계정도 언팔로우한 상태다.

두 사람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소개팅부터 연애 과정까지 모두 보여주고, 공개 프러포즈까지 하며 결혼까지 기대하게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공개 연애 약 1년 만에 결별하게 됐다.

지난해 9월 모태범은 임사랑에게 "우리 집은 명절에 제사도 음식도 안 한다"고 어필하기도 했다. 이어 그해 모태범은 12월 '신랑수업'에서 임사랑에게 임창정의 '결혼해줘'를 열창하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고, 임사랑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결혼을 기대했고, 당시 주변 친구들도 "프러포즈를 한 거냐"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또한 모태범은 박태환이 결혼할 여자가 생기면 사용하려고 했던 컵을 들고 나왔고, 그가 컵에 물을 붓자 '1등 신랑감 모태솔로범. 나랑 결혼해 줄래?'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이에 보는 이들도 훈훈하게 했다.

'신랑수업'의 첫 공식 커플로 거듭났던 두 사람인 만큼 두 사람의 결별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모태범은 2010 밴쿠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 생활을 접었다. 은퇴 이후 JTBC '뭉쳐야 찬다', 채널A '천하제일장사2', KBS2 '생존게임 코드레드' 등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발레리나 출신 배우 임사랑은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 출신으로, 2017년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로 선발됐다. 2019년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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