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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바그너그룹 프리고진, 뉴질랜드 '채텀 섬' 왜 눈독? "계획 있다"

연합뉴스 안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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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침공에 앞장서고 있는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뉴질랜드 섬에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는 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하나로 알려진 프리고진이 자신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뉴질랜드 채텀 섬에 계획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프리고진은 이메일에서 바그너 그룹이 채텀 섬에 관심을 가진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속내를 확실하게 드러내지 않은 채 "우리는 이 정보를 공유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이라고 짧게 답변했습니다. '다른 데 꽂을 핀을 채텀 섬에 잘못 꽂았거나 지도를 벽에 거느라고 핀을 꽂아놓은 건 아니냐'는 질문에 프리고진 측 대변인은 "채텀 섬과 관련한 바그너 그룹의 계획은 공개할 수 없다"는 답변을 거듭 밝혔다고 스터프는 전했습니다. 스터프는 지난달 31일 기사에서 최근 프리고진이 사무실에서 한 인터뷰 화면을 보면 뒷면 벽에 걸린 세계 지도에 바그너 그룹이 작전 중이거나 관심을 가진 지역이 핀으로 표시돼 있으며 채텀 섬에도 핀이 꽂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뉴질랜드 남섬에서 동쪽으로 840㎞ 떨어진 채텀 섬은 1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800여㎢ 크기의 제도로 외교를 제외한 대부분은 자치권을 부여받아 운영되는 인구 700여명의 외딴섬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안창주> <영상: 로이터·텔레그램 예브게니 프리고진·스터프 사이트·Chatham Island Food Co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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