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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 2만 관중!...실력도 인기도 앞서나가는 '엘·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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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전통의 인기 구단, LG와 롯데의 기세가 뜨거운데요.

주중 3연전 경기에서도 매일 2만 명 넘는 관중을 끌어들이며 프로야구 흥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명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한 LG와 롯데의 경기.


예매 전쟁에서 승리한 팬들이 잠실야구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LG와 롯데의 3연전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흘 연속 2만 명 넘는 관중을 기록했습니다.

[황남식 / 롯데 자이언츠 팬 : (예매) 되게 힘들었죠. 이런 빅게임인데. 동문끼리 왔거든요. 인터넷 예매를 어제부터 하루 종일 해서 표를 어렵게 구했습니다.]


[박승상 / LG트윈스 팬 : 아무래도 LG·롯데전이 전통적인 응원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좋았던 것 같아요.]

평균 만6천 명, 독보적인 관중 동원 1위인 선두 LG 팬들이 뜨거운 응원을 펼칩니다.

[임찬규 / LG 트윈스 투수 : (응원을 들으면) 뜨겁죠. 가슴이 뜨겁고 뭉클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다 같이 응원을 하고 그런 큰 함성 소리 들으면 이분들 때문에 제가 야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만만치 않은 화력을 자랑하는 롯데 팬들.

홈팀과 원정팀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지난달에는 수원과 고척 경기도 매진시켰습니다.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 선수들은 진짜 응원을 먹고 산다고 하잖아요. 진짜 그런 것 같고 상대 팀한테 미안할 정도로 너무 많은 팬들이 찾아와주시는데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굳건한 3강 체제를 구축한 인기 구단 LG와 롯데의 상위권 싸움, 이번 시즌 야구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 앞으로 좀 더 집중해서 더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임찬규 / LG 트윈스 투수 : 더 많은 승리해서 팬분들이랑 끝까지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YTN 이지은입니다.

촬영기자: 이문세

그래픽: 황현정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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