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한제윤 =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SSC나폴리)의 아내가 교통사고에 연루됐다.
1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매체 일마티노(Il Mattino)는 김민재의 아내 안모 씨가 나폴리 중심부 토레타에서 보행자를 차로 치는 교통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 씨의 차량에 치인 보행자는 젊은 남성으로, 사고 직후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경위나 정확한 부상의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민재와 아내 안 씨 /제공=김민재 SNS |
1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매체 일마티노(Il Mattino)는 김민재의 아내 안모 씨가 나폴리 중심부 토레타에서 보행자를 차로 치는 교통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 씨의 차량에 치인 보행자는 젊은 남성으로, 사고 직후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경위나 정확한 부상의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일마티노 매체에서 공개한 사진에는 김민재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차량 옆에 서 있고, 주변에는 경찰을 비롯한 관계자로 추정되는 여러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이다.
이후 칼치오나폴리24에 따르면 사고를 낸 안 씨는 매우 놀랐지만, 모두가 그를 안심시켰고 별다른 피해를 입지는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김민재 /로이터 연합 |
지난해 11월 안 씨는 집 앞 길가에 본인 소유 차량을 세워놨다가 도난당하는 사건을 겪어 현지 매체 1면을 장식하기도 했다.
한편, 김민재는 지난 2020년 5월 서울 모처에서 안 씨와 결혼했다. 안 씨는 1996년생으로, 김민재와 동갑이다. 결혼 전부터 연예인 같은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직업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진 내용은 없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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