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순대 사줄게"…초등생에 접근 '전과 42범' 구속기소

더팩트
원문보기

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도


먹을 것을 사준다며 여자 초등학생 2명을 유인하려 한 성범죄 전과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이새롬 기자

먹을 것을 사준다며 여자 초등학생 2명을 유인하려 한 성범죄 전과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먹을 것을 사준다며 여자 초등학생 2명을 유인하려 한 '전과 42범'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선녀 부장검사)는 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서울 중랑구 한 학원가에서 10세 초등학생 2명에게 다가가 "삼촌이 순대를 사줄 테니 따라와"라며 유인을 시도했다. 학생들은 이를 거부하고 도망쳐 피해는 없었다.

A씨는 전과 42범으로 성범죄 신상정보공개 대상이었다.

검찰은 A씨의 성범죄 전력, 범행 방법 등을 고려해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도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철저히 공소유지하고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sejungki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홈플러스 사태
    홈플러스 사태
  2. 2김병기 의원 압수수색
    김병기 의원 압수수색
  3. 3이수지 아나운서
    이수지 아나운서
  4. 4강은비 학교폭력 고백
    강은비 학교폭력 고백
  5. 5한동훈 제명 논란
    한동훈 제명 논란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