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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메시, PSG 떠난다...갈티에 감독, "이번 주말, 메시의 마지막 경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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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리오넬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작별할 예정이다.

PSG는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앙 최종전에서 클레르몽과 맞대결을 펼친다. PSG는 승점 85점으로 이미 지난 라운드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이 깜짝 발언을 했다. 그는 "나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지도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렸다. 클레르몽과의 경기가 메시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메시가 PSG를 떠나는 것이 공식화됐다. 메시는 2021년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났다는 충격이 여전히 가시지 않은 가운데 어느덧 2년의 시간이 흘렀다. PSG 이적 당시 메시는 2년 계약을 맺으며 2023년 6월 계약이 만료된다.



계약 만료가 다가오면서 메시의 향후 거취에 대해 관심이 모이기 시작했다. 당초 메시는 한 시즌 연장 계약을 맺을 계획이었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난 5일 "메시는 PSG와 원칙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하지만 몇 주전 그는 결정을 바꿨고 파리에서 경력을 끝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PSG의 프로젝트에 찬성하지 않으며 경쟁력 있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PSG에서 생활은 이미 끝났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메시가 리그 종료를 약 한 달 남겨둔 상황에 구단과 갈등을 빚었다. 메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여행을 갔다. 구단도 이를 승인했다. 하지만 PSG는 갑작스럽게 일정을 변경해 훈련 세션을 발표했고, 메시가 불참하자 2주 급여 정지 및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해당 징계에 메시는 직접 SNS를 통해 사과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메시는 시즌 종료까지 팀을 위해 뛰었고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시즌이 끝나면 메시는 PSG를 떠날 예정이다. 유력한 후보는 3가지다. 먼저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이 있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30일 "재정적페어플레이(FFP)로 인해 바르셀로나의 공식적인 제안은 아직 없다. 알 힐랄의 제안은 시즌 당 급여 4억 유로(약 5,660억 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와도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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