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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내보냈던 외국인 타자…ML 복귀 후 뛰어난 성적으로 5월 마무리

스포티비뉴스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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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내보냈던 마이크 터크먼(33·시카고 컵스)이 빅리그 복귀 후 뛰어난 성적으로 5월(현지시간)을 마무리했다.

터크먼은 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전에 5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근 터크먼은 컵스 선발 라인업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전까지 타율 0.345(29타수 10안타) 3타점으로 눈에 띄는 성적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뛰어난 타격감을 이어가듯 터크먼은 첫 타석부터 결과를 만들었다. 팀이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2루에서 상대 선발 잭 에플린의 몸 쪽 커터를 받아쳐 2-0 달아나는 적시타를 때렸다.

터크먼은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1사 1루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7회말 무사 2루에서는 희생번트로 주자를 득점권까지 보냈다. 마지막 타석인 9회말 1사 후에는 침착하게 공을 골라내며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이날 컵스는 접전 끝 3-4로 패했지만, 터크먼은 최종 성적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지난달 중순 빅리그로 복귀한 터크먼은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12경기에 나서 타율 0.355(31타수 11안타) 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62를 기록 중이다. 최근 5경기에서는 7안타로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며 5월을 마무리했다.

컵스 소식을 다루는 현지 매체 ‘시카고 인사이더’는 하루 전(지난달 31일) 결승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친 터크먼에 관해 “영웅적인 활약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뛰어난 터크먼의 기세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터크먼은 2022시즌 한화에서 전 경기 출전해 타율 0.289(575타수 116안타) 12홈런 43타점 OPS 0.795를 기록했다. 준수한 활약이었지만, 한 방 있는 외국인 타자를 원했던 팀 사정상 선택받지 못했고, 이는 오히려 메이저리그 복귀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터크먼이 또 한 명의 KBO리그 성공 신화를 쓸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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