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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은 아나, 임신 깜짝 발표 "아들이었는데 성별 반전, 딸맘 돼" [전문]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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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나영 기자) 아나운서 연상은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1일 연상은 아나운서는 "이제 임신 5개월 중반을 지나고 있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태명은 열매다. 열 달 동안 매일 건강하라는 의미다"라고 아이의 태명을 전한 연상은 아나운서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무엇을 한다는 건 숭고한 일이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기도 하고. 이런 과정 속에서 제 세상은 더 넓어지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는 것 같다"며 임신 소감을 밝혔다.

또 "몸은 점점 변해가고 불편해졌지만 마음만은 제 인생에 가장 편한 시기인 것 같다"며 "힘든 임신기간을 가족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특히나 넓은 마음으로 든든하게 곁을 지켜준 남편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함을 표한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끝으로 "16주에 아들이라고 그러셨는데 방금 진료실에서 성별반전이 일어났다고 하시더라. 이 주수에 반전은 진짜 별로 없다고 하시며"라며 기적같은 이야기를 전한 연상은 아나운서는 "아무튼 저 딸 맘 돼요!"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연상은 아나운서가 전한 소식에 같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최희는 "울 이쁜 상으니. 마더의 세계로 환영해"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연상은 아나운서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금융업계 종사자와 약 2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하 연상은 글 전문.

안녕하세요
6월을 시작하면서 제 소식도 알려 드리고 싶어 수줍게 써내려가 봅니다.


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세상을 물들게 할 때쯤, 저희 부부의 아기천사가 태어납니다. 이제 임신 5개월 중반을 지나고 있어요. 초기에는 입덧도 너무 심하고 힘들었는데 이제 소화가 잘 안되는 것 빼고는 컨디션도 괜찮아요.

태명은 열매인데 열: 열달동안 매: 매일 건강하라는 의미에서 지었어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무엇을 한다는 건 숭고한 일이에요.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기도 하고요. 이런 과정 속에서 제 세상은 더 넓어지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몸은 점점 변해가고 불편해졌지만 마음만은 제 인생에 가장 편한 시기인 것 같기도 합니다. 열매가 그런 마음만 가지고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많은 걸 바라고 기도하다가도 건강하게만 태어나길 바라게 되는 겸손함도 배우고 있습니다.

이 힘든 임신기간을 가족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어요. 특히나 넓은 마음으로 든든하게 곁을 지켜준 남편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함을 표합니다

이건 방금 알게된 사실인데요.. 16주에 아들이라고 그러셨는데 방금 진료실에서 성별반전이 일어났다고 하네요….? 이 주수에 반전은 진짜 별로 없다고 하시며 … 아무튼 저 딸 맘 돼요!!!

사진 = 연상은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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