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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맨유', '코바시치→맨시티'...첼시 개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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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첼시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개혁에 착수했다.

영국 '가디언'은 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메이슨 마운트와 계약에 합의했다. 6,000만 파운드(약 986억 원) 이상이 지불될 것으로 예상"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는 맨체스터 시티가 마테오 코바시치와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마운트와는 재계약에 진전을 이루지 못했고 코바시치는 새 도전을 할 준비가 됐다. 첼시는 스쿼드를 줄여야 하며 포체티노 감독은 재건에 착수했다"라고 덧붙였다.


첼시는 토드 보엘리 구단주와 함께 파격 행보를 걸었다. 지난해 여름 천문학적인 자금력을 앞세워 라힘 스털링, 칼리두 쿨리발리, 마크 쿠쿠렐라, 웨슬리 포파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데니스 자카리아 등을 영입하면서 스쿼드를 대폭 강화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주춤하자 경질하고 위약금까지 지불하면서 그레이엄 포터 감독까지 데려왔다. 첼시는 겨울 이적시장 동안 주앙 펠릭스, 브누아 바디아실, 노니 마두에케, 미하일로 무드리크, 엔조 페르난데스 등을 추가로 영입해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결과는 대실패였다. 첼시는 반등 없이 추락했으며 포터 감독은 끝내 경질 수순을 밟았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임시 사령탑으로 지휘에 나섰지만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첼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위로 시즌을 마쳤다.


대대적인 투자에도 굴욕적인 성적을 남긴 첼시. 야심 차게 선임한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명가 재건에 나선다. '성골 유스' 마운트와는 동행을 이어가길 원했지만 진전 없이 무산될 위기다. 계약 만료가 1년 밖에 남지 않은 만큼 돈이라도 회수해야 한다.

정들었던 코바시치와는 작별한다. 영건들과 함께 리빌딩에 착수한다. 끝이 아니다. 임대생 주앙 펠릭스와 데니스 자카리아도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날 걸로 예상된다.

팀 토크'는 "포체티노 감독에게 주어진 첫 번째 임무는 초대형 스쿼드에서 누구를 방출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재정적 페어플레이(FFP)가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전했다. 비대해진 스쿼드를 정비하는 것으로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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