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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복·렉스 복귀 가시권...잘나가는 롯데, 천군만마 합류한다면

스포티비뉴스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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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최민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오른손 투수 이인복과 외국인 타자 잭 렉스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렉스는 31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kt 위즈전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렉스는 큰 문제없이 첫 실전 경기를 마쳤다. 페이스를 조금 더 끌어올린다면, 1군 복귀도 더 빨라질 수 있다.

렉스에 대한 보고를 전해들은 사령탑도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같은날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래리 서튼 감독은 “렉스는 몸 상태를 확인하고 특이사항이 없으면 내일은 수비도 나갈 예정이다. 5이닝 정도 소화할 것”이라며 렉스의 복귀 플랜을 밝혔다.

외국인 타자 없이도 잘나간 롯데다. 국내 타자들의 활약에 힘입어 렉스의 부상 공백을 최소화 했다. 팀 타율 0.259를 기록했다. KBO 10개 구단 중 4위에 랭크됐다. 여기에 렉스까지 가세한다면, 지금보다 더 강력한 타선을 구축하게 된다.


렉스는 지난해 DJ 피터슨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합류해 56경기 8홈런 타율 0.330(218타수 72안타) 장타율 0.495 OPS(출루율+장타율) 0.905로 맹활약 했다. 롯데 타선의 핵으로 자리매김한 렉스는 올 시즌도 동행을 이어간다. 30경기에서 2홈런 타율 0.261(115타수 30안타)을 기록했다.

이인복도 복귀를 준비 중이다. 지난겨울 팔꿈치 뼛조각 제거를 위해 수술대에 오른 이인복도 첫 등판에 나섰다. 3이닝 3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총 투구수는 31개를 소화했다.



서튼 감독은 “후반기에는 확실히 이인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조금 더 빨리 돌아올 가능성도 있다. 부상 회복이 어느 정도 되는 지를 봐야한다. 선수의 몸 상태가 100%가 된다면, 1군 합류 시점과 역할에 대해서 논의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롯데는 투타 모두 든든한 지원군이 복귀를 노리고 있다. 렉스와 이인복이 가세한다면, ‘탑데’를 향한 여정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선수단도 지원군의 복귀를 반겼다. 주장 전준우는 “2군에 렉스를 비롯해 올라올 선수들이 많다. 오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점점 더 좋아질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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