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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달롯, 맨유와 재계약→2028년까지..."맨유 뛰는 거 자체가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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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디오고 달롯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동행을 이어간다.

맨유는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달롯과 2028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1년 연장 옵션도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달롯은 "맨유에서 뛰는 거 자체가 축구계에서 최고의 영광이다. 맨유에서 5년 동안 있으며 환상적인 순간들을 공유했다. 맨유에서 정말 성장했고 지금 특별한 여정 시작점에 있는 것 같다. 팬들이 맨유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계속 헌신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달롯은 2018년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있을 때 포르투를 떠나 맨유로 왔다. 미래를 본 라이트백 자원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성장세는 아쉬웠고 나올 때마다 기대에 못 미쳤다. 주전 경쟁에서 밀리자 2020-21시즌 AC밀란으로 임대를 다녀왔다.

돌아온 달롯은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하락세에 빠진 아론 완-비사카보다 나았고 꾸준한 경기력으로 주전 라이트백으로 발돋움했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26경기에 나선 달롯은 각종 중요 컵대회 경기에서도 나서며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신뢰를 받았다. 후반기엔 완-비사카가 반등해 선발 자리에서 밀렸지만 붙잡아야 하는 선수로 평가됐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스페인, 독일 클럽들이 관심을 가졌는데 맨유는 달롯 잔류를 원했고 결국 재계약을 맺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달롯 재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이제 맨유는 마커스 래쉬포드, 다비드 데 헤아 계약에 집중할 것이다"고 했다.


사진=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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