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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과 커피 마시는 꿈... 5억 복권 당첨된 여성

조선일보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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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만나는 꿈은 보통 꿈풀이에서 좋은 소식을 듣거나 발전과 성취를 이루는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된다. 윤석열 대통령과 커피 마시는 꿈을 꾼 뒤 1등 당첨금 5억원인 스피또1000에 당첨된 여성이 있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23일 홈페이지에 스피또1000 71회차 1등에 당첨된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스피또1000 1등 당첨금은 5억원이다.

평소 재미 삼아 스피또 복권을 구매해왔다는 A씨는 윤석열 대통령 꿈을 꾸고 기운을 받아 당첨복권으로 교환한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고 한다. A씨는 집 주변의 판매점을 3곳을 돌았는데, 첫 번째 판매점에서는 스피또1000 재고가 없었고, 두번째 판매점에서 10장, 마지막 판매점에서 2장을 교환했다. 마지막 판매점에서 교환한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고 한다. A씨는 최근에 스피또1000 2등에도 당첨됐다고 했는데, 2등 당첨금은 2000만원이다.

A씨는 “남편은 농담하지 말라며 당첨복권을 확인했다”며 “처음에는 얼떨떨하고 믿어지지 않았는데 고객센터에 당첨 확인과 방문 예약을 하니 실감이 났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사업을 정리하고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A씨는 당첨금을 예금하겠다고 했다.

스피또1000 71회차 1등 당첨 복권. /동행복권 홈페이지

스피또1000 71회차 1등 당첨 복권. /동행복권 홈페이지


재미 삼아 처음으로 구입한 스피또1000을 친구와 함께 긁었다가 71회차 1등에 당첨됐다는 B씨의 사연도 31일 소개됐다.

복권에 대해 잘 몰랐다는 B씨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영상을 보다가 긁는 복권이 재미있어 보여 친구와 함께 판매점에서 스피또1000을 샀다. 친구와 사이좋게 복권을 긁던 중 친구가 당황해하며 “당첨됐다”고 말했다고 한다. 평소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라 그 말을 믿지 않았는데, 복권을 직접 확인하고서야 실감했다.


B씨는 “친구는 1등 당첨을 진심으로 축하해 줬고, 당첨금을 받으러 가는데 대학교 수업도 빠지고 동행해줬다”며 “너무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다. B씨는 사고 싶은 물건을 사고 여행을 하고, 남은 돈은 예금할 계획이다.

스피또1000은 1000원 짜리 긁는 복권으로 행운 숫자와 나의 숫자가 일치하면 당첨금을 준다. 1등 당첨금은 5억원으로 매회 1등 당첨자는 총 9명이다.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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