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천하의 김연경에게 텃세를? “경기 중 영어로 감독에게 내 탓만”(유퀴즈)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출처| tvN

출처| tvN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김연경이 해외리그에서 활동 당시 동료 선수들에게 텃세로 고생했던 이야기를 밝혔다.

3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구선수 김연경이 출연한다.

이날 김연경은 해외리그 시절 소통의 어려움을 화끈한 성격으로 극복했다고 전했다.

김연경은 “처음에 갔을 때 영어를 전혀 못 해서 단어로만 대화했었다. 슬립(Sleep), 잇(Eat), 헝그리(Hungry)로 얘기했다. 대화를 안 하면 안 되니까 호흡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을 시도했다. 다 알아듣는다”고 털어놨다.

또, 김연경은 타 종목처럼 배구에서도 텃세가 있었다며 “흔히 토스가 안 온다. 선수 사이로 공이 올 때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받아야 하는데 내 탓을 하면서 감독님에게 외국 리액션을 하더라. 그러면서 나를 옆에두고 자기네들끼리 얘기했다”며 고백했다.

당시 억울했던 김연경은 한국말을 섞어가면서 과격한 손짓 몸짓으로 반응했다며 상황을 재현해 웃음을 안겼다.


빵 터진 유재석은 “이런 게 김연경 선수의 장점이다. 적극성, 대단한 거다”고 칭찬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수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merry0619@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