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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사이비종교 타깃 1순위' 지목…왜?

뉴시스 한유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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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심장 리그' 2023.05.31 (사진 = S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심장 리그' 2023.05.31 (사진 = S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강심장 리그' 이단전문가 김강림이 사이비 타깃이 될 만한 사람으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뽑았다.

지난 3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SBS '강심장 리그'에서 김강림이 사이비 종교의 실상을 폭로했다.

김강림은 "2023년 기준 사이비 신도가 200만 명 정도 된다"며 "이 심각성에 대해서 많이 모르고 계시는 것 같아서 나왔다. 사이비는 종교가 아닌 사기다"라고 전했다.

출연자 중 사이비 종교의 타깃이 될 만한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김강림은 "이야기만 가지고 생각을 하자면 이승기씨와 이효정 배우님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채소 마켓 물건 거래하는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밝혀 플랫폼을 자주 이용하는 이효정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서울=뉴시스] '강심장 리그' 2023.05.31 (사진 = S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심장 리그' 2023.05.31 (사진 = S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승기가 왜 자신이 뽑혔냐고 묻자 김강린은 "제가 몸담았던 종교는 청년이 주 타깃이다. 지금도 한 달에 2000명 정도 연 2만 명 씩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이비에서 좋아하는 인상이 있다. 에너지가 있고, 번듯해 보인다"며 "실적이 크게 발생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강림은 "사이비에 빠지지 않으려면 대응훈련이 필요하다. 내 가족이 빠지면 재난이다. 알아보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심각성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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