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23 WBC에서 최악의 성적을 거둔 야구 대표팀이 대회 기간 술자리를 벌였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KBO는 선수 세 명에게 경위서를 받아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인데요.
사실로 확인될 경우 프로야구에 큰 악재가 될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지은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2023 WBC에서 최악의 성적을 거둔 야구 대표팀이 대회 기간 술자리를 벌였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KBO는 선수 세 명에게 경위서를 받아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인데요.
사실로 확인될 경우 프로야구에 큰 악재가 될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지은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WBC 대표팀 투수들이 대회 기간 일본 도쿄의 술집을 찾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 처음 나왔는데요.
호주전 전날인 3월 8일 밤 술집을 찾아 호주전이 열린 9일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호주전 당일이자 일본전 전날인 9일에도 술자리를 벌였다는 내용입니다.
대표팀은 첫 상대 호주에게 7 대 8로 진 데 이어 우승국 일본에는 4 대 13으로 대패했습니다.
호주전에는 투수 7명이, 일본전에는 10명이 등판했습니다.
파문이 커지자 KBO도 상황파악에 나섰습니다.
어제 경기 뒤 조사를 시작했고, 오늘 오전 허구연 총재와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KBO는 언급된 선수 세 명에게 경위서를 받아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필요하다면 징계위원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KBO 관계자의 말입니다.
[이경호 / KBO 홍보팀장 : KBO는 철저하게 개별 조사를 통해서 진실을 규명하고 국가대표 운영규정에 어긋남이 있다고 판단되면 징계위원회를 개최하는 등의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수모 속에 귀국한 WBC 대표팀.
선수들의 음주 의혹에 한마음으로 선전을 응원했던 야구 팬들은 허탈해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부에서 YTN 이지은입니다.
영상편집: 오훤슬기
그래픽: 이지희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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