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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야핏무브' 앱 출시…움직이면 마일리지 적립

뉴시스 오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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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움직임이 가치가 되는 M2E 서비스
위치 정보 광고 도입…"더 많은 보상 및 매출 신장 기대"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야나두가 31일 걷기와 라이딩 등 모든 움직임에 대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M2E(무브 투 언) 서비스 앱 ‘야핏무브’를 선보였다.

야핏무브는 위치 기반 모든 활동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걷기뿐 아니라 자전거 라이딩에 대해서도 보상을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앱을 다운받아 스마트폰 신체활동 데이터와 연동한 후 걷거나 라이딩을 하면 하루 동안의 활동이 에너지로 적립된다. 100걸음당 1에너지, 1km당 10 에너지가 적립되며 걸음은 하루 최대 100에너지, 라이딩은 200에너지까지 모을 수 있다. 이외에 깜짝 미션 수행과 광고 시청 등을 통해서도 마일리지를 추가로 쌓을 수 있다.

하루 동안 쌓인 에너지는 매일 자정까지 마일리지로 전환해야 한다. 모은 마일리지는 앱 내 마일리지샵에서 커피, 햄버거, 치킨 등 각종 식음료 쿠폰을 비롯해 서점이나 편의점 기프트카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야핏무브의 아이콘인 '두두' 캐릭터도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다. 다양한 표정과 움직임으로 사용자의 미션 수행과 활동을 응원하고 독려하며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김정수 야나두 대표는 "사용자의 위치기반 활동을 보여주는 야핏무브는 POI(주요 위치 정보) 광고에 최적화된 앱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는 더 다양하고 많은 보상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광고매출 향상을 통해 수익 창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야핏무브에 조깅, 등산 등 보다 다양한 움직임에 대한 보상 서비스를 추가하고, '야핏 사이클'과의 연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시장에서 쌓은 동기부여 노하우를 바탕으로 '야핏 사이클'을 선보이며 홈트레이닝 시장에 진출한 야나두는 에듀테크 중심이던 기존 사업구조를 메타버스 기반의 스포츠테크 사업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모멘텀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하반기 큐캐피탈파트너스로부터 6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300억 원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에듀테크와 스포츠테크를 두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해 1조 원의 기업가치로 내년 하반기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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