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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처 이혜영과 이혼 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눈물로 들은 노래('돌싱포맨')[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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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SBS 방송 캡처

사진=SBS 방송 캡처



가수 이상민이 이혼 후 힘들었던 심경을 내비쳤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이승철이 함께했다.

이상민은 이승철을 두고 "대한민국에서 떼창으로 가장 많은 부를 수 있게 하는 가수가 형님일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상민은 이혼으로 힘들었던 당시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들었다고 한다. 그는 "힘들었을 때 울게 했던 곡이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였다"며 "그 노래 듣는데, 내가 왜 우는지 모르겠더라"고 회상했다. 이상민은 2004년 이혜영과 결혼했지만 그 다음해인 2005년 이혼했다.

이상민은 "이혼하고 음반 제작할 때 형님 스튜디오만 갔다, 스튜디오도 돌싱 스튜디오를 가게 되더라. 외로운 마음을 가진 분이 스튜디오를 만들었으니까"라고 떠올렸다. 당시 이승철도 ‘돌싱’ 상황이었던 것. 이상민은 "그때 비 오고 안 좋은 있었지 않나"라며 지하 녹음실이 태풍으로 엉망이 됐던 일화를 떠올렸다.

이상민은 자녀가 있는 탁재훈을 부러워하기도 했다. 이상민은 "최근에 심오하게 내 자신을 돌아봤던 계기가 있다. 재훈 형의 말 한 마디가 빨리 결혼하고 빨리 애를 낳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갑자기 나한테 '내 아들이 너 만나면 죽인다더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재훈이 형은 아들이라는 확실한 자기 편이 있는 거다"라고 부러워했다.


탁재훈은 "걔도 내 편 아닌 것 같다"며 갸우뚱거려 웃음을 안겼다. 그래도 이상민은 "완전한 자기 편이 있는 게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승철은 "꼭 자식만 내 편이 아니다. 집사람도 내 편이다. 그러니까 빨리 내 편을 만드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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