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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 드리블러 이강인, 바이아웃 지불 원하는 팀 아직 없다" (西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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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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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2, 마요르카)이 팀에 잔류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아직 확실히 그를 영입하고자 하는 팀은 나타나지 않았다.

스페인 '마르카'는 31일(한국시간) "아직 이강인 영입에 바이아웃을 지불하고자 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2022-2023시즌 RCD 마요르카 소속으로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6골과 5도움, 총 11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면서 팀 내 최고의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공격 포인트가 전부가 아니다. 경기에 나설 때면 뛰어난 상황 판단과 센스 넘치는 패스, 저돌적인 드리블로 상대가 누구든 자신의 장점을 무리 없이 보여줬다. 이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클럽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에 관해 전문가들의 의견은 갈리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은 1,800만 유로~3,000만 유로(한화 약 255억 원~425억 원)이며 마요르카는 2,000만 유로(약 282억 원)에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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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이강인은 이번 시즌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지도 아래 한 단계 성장했다. 특히 그는 이번 시즌 유럽에서 6번째로 뛰어난 드리블러가 됐다. 82번의 드리블 성공을 기록했으며 경기당 67%의 드리블 성공률을 기록, 매 경기 2.8개의 드리블에 성공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매체는 "아직 이강인의 바이아웃을 지불하려는 팀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만큼 마요르카가 이강인을 붙잡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라며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전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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