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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계세요?…서울 도봉구 ‘빈집’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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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등 정비계획 기초자료로
빈집이 오랜 기간 방치되면 주변 주거환경을 훼손하고 탈선 장소로 이용될 우려가 커진다. 서울 도봉구가 앞으로 6개월간 빈집 실태 파악에 나서는 이유다.

도봉구는 구 전역에 방치된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활용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빈집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여건 분석을 통한 빈집 정비 기본방향 및 정비사업 추진방법 등 빈집 정비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거주와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로부터 1년 이상 사용하지 않는 주택이다. 도봉구는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전력과 상수도사업본부의 정보를 토대로 1년간 단전 및 단수된 가구를 빈집으로 추정할 방침이다.

실태조사는 위치와 현황 등을 확인하는 현장조사와 빈집의 노후·불량 상태 등을 조사하는 등급산정조사로 이뤄진다. 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실태조사 대행 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실시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향후 빈집을 주차장과 공원 등 생활SOC로 바꿔나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희 기자 mong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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