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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1958 US 오리진 더블세트' 프로모션…2판에 최대 39% 할인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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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종 구성 중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


한국피자헛이 다음달 30일까지 1958 US 오리진 피자 2판을 최대 39%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1958 US 오리진 더블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30일 피자헛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콤비네이션 1958 △브루클린 버거 △알로하 하와이 △순삭 크런치 포테이토 △베이컨 체다 5종 중 1판과 △할라 페퍼로니 러버 △마르게리따 △페퍼로니 러버 △치즈 러버 4종 중 1판을 취향에 맞게 선택해 총 2판을 2만5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958 US 오리진 미디움 사이즈에 한해 할인이 적용된다. 방문 포장 주문 시 최대 39%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배달 주문 시 최대 30% 적용된 2만9900원에 주문 가능하다. 스탬프 쿠폰을 비롯한 제휴 및 기타 할인과 중복 사용이 제한되며, 엣지 선택 시 금액이 추가될 수 있다.

박주영 피자헛 브랜드센터 상무는 “지난 3월 출시된 1958 US 오리진 피자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더블세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부담 없는 가격에 피자헛의 역사와 정수를 담은 1958 US 오리진 피자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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