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자막뉴스] 여기도 저기도...지하철 남자화장실 곳곳서 발견된 건

댓글0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역사 내 화장실.

곳곳에 명함 크기의 전단이 뿌려져 있습니다.

전문의약품인 비아그라 판매 전단입니다.

[지하철 보안관: (이런 게 많이 뿌려져 있나요?) 남자 화장실에는 거의 다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적혀있는 번호로 연락했더니 12분 만에 판매책이 비아그라를 가지고 옵니다.

정품이라고 강조했는데 색도 유독 진하고 포장 형태도 다릅니다.

확인해보니 가짜였습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수사관: 맨눈으로 보면 정품과 확연히 구분됩니다. 불법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아무리 정품이라고 (얘기)해도 가짜라고 보면 됩니다.]

지하철 내 불법 의약품 전단 살포가 끊이질 않습니다.

이런 의약품들은 성분 함량을 알 수 없어서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관련법을 보면 불법 의약품 판매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해당 전화번호를 사용 불능 상태로 만들어 근절하겠다고 했지만, 불법 영업이 워낙 많습니다.

관련 전단을 보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02-2133-8973)으로 신고가 필요합니다.

YTN 차유정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화면제공 : 서울시
자막뉴스 : 이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YTN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전체 댓글 보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연합뉴스TV오세훈 "처신 아쉬워"·유승민 "배짱은 있나"
  • 서울경제“성형수술 중인 환자 신체 찍어 유포”···간호조무사 수사 나선 경찰
  • 중앙일보"태권도 관장이 애들 때렸다"더니…CCTV에 찍힌 충격 반전
  • 동아일보김호중, 뺑소니 혐의 출금… ‘40억대 콘서트 강행’ 논란
  • TV조선'명품 수수' 고발인 백은종, 檢 조사…"청탁 메시지·영상 제출할 것"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