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은…4년 만에 세계유산 C2C 회의

연합뉴스 김예나
원문보기
문화재청, 내일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창립기념식 열어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전경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전경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문화재청은 이달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세종시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에서 '제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카테고리 2센터(C2C) 연례회의'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카테고리 2센터 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카테고리 2센터는 유네스코와 회원국 정부가 협력해 만드는 전문기관으로, 문화·과학·교육 분야 활동에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 세계유산 분야에서는 9곳이 있다.

국내에서는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가 작년 11월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약 4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세계유산 훈련·연구기관(WHITR-AP)을 비롯해 기관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세계유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유산 해석'을 주제로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한다.


문화재청은 이와 함께 31일 오후 4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센터 창립기념식도 열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마리오 산타나 퀸테로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 사무총장이 세계유산 해석의 중요성 및 센터의 역할을 설명하는 기조연설을 한다.

세계유산해석센터는 세계유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세계유산 보존·활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이다.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현판[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현판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2. 2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의혹
    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의혹
  3. 3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4. 4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5. 5정청래 사과 촉구
    정청래 사과 촉구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