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이뉴스24 언론사 이미지

전여옥, 대장암 4기 투병…"문재인·조국 비판해서 암 걸렸다고?"

아이뉴스24 김동현
원문보기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암 투병 중인 사실을 밝히며 본인에 대한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전 전 의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여옥 TV'에서 "제가 암에 걸렸다고 하니까 좋아하는 좌파들이 정말 많다"고 말했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대장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전여옥 TV']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대장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전여옥 TV']



이어 "'언제 죽냐' '얼마 안 남았지'라고도 하고 제가 대한민국 바로 세우는 걸 보고 싶다는 글을 썼더니 '그거 못 볼 텐데' '그때까지 살아있지 못한다'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제가 암에 걸린 이유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의 딸 조민 씨를 비난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뭉개버린'이라고 해서 걸렸다고 한다. 그건 모든 암 환자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지적했다.

또 "우리나라 암 환자들은 지금 생명을 위해, 그리고 자식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우고 있다"며 "그런 점에서 저에게 인간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무시무시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다 고소할 것이다. 금융치료 확실하게 받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장암 투병 중인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유튜브 '전여옥 TV'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전여옥 TV']

대장암 투병 중인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유튜브 '전여옥 TV'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전여옥 TV']



그는 끝으로 "저를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과분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열심히 (암과) 싸우고 있다. 목숨 걸고 글도 쓸 것이고 방송도 할 것"이라며 말을 마쳤다.


앞서 지난 24일 전 전 의원의 소송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 전 의원은 현재 대장암 4기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며 "혼자서라도 국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해 국민들께 현실을 알리고 소통해 왔다"고 알렸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아이뉴스24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