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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떨고 있니…신곡까지 나오는 임영웅 '마리히', 주말의 지배자[이슈S]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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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임영웅의 등판으로 주말 안방 판도에 균열이 생겼다. 적수 없는 최강자로 군림하던 주말 드라마부터 20% 돌파를 목전에 둔 화제작까지, '히어로' 임영웅에 발목이 잡혔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첫 방송된 KBS2 '마이 리틀 히어로' 첫 회는 6.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임영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리얼리티로, 예능 등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임영웅이 지상파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콘서트를 진행한 시기 촬영된 것으로, 미국에서 더욱 자유로워진 '인간' 임영웅과 거대한 무대에 선 '가수' 임영웅 모두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첫 방송 만에 6%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기록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되는 각 방송사의 대표 예능들도 3%를 넘기 힘들다는 점에서 임영웅이 보여준 '시청률 파워'는 대단했다.

특히 동시간대 맞붙은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을 보면 임영웅 효과가 단숨에 실감난다.


'마이 리틀 히어로'와 같은 시간 방송된 '닥터 차정숙'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14.4%를 기록하며 시청률이 내려 앉았다. 직전 회차 최고 시청률 18.5%와 비교하면 무려 4.1%P 하락한 수치다.

반면 '마이 리틀 히어로'가 방송되지 않은 28일 방송분은 다시 18.168%로 시청률을 회복했다. 단숨에 4% 가까이 시청률이 올라선 것. '닥터 차정숙'이 흥미진진하면서도 쫀쫀한 전개에 힘을 잃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임영웅의 '마이 리틀 히어로' 전후로 시청률이 롤러코스터를 탄 듯 출렁이는 점이 눈길을 끈다.

임영웅은 '마이 리틀 히어로'를 통해 순박한 청년과 프로페셔널한 가수를 오가는 솔직담백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입덕 요소가 끝없는 리얼리티가 팬들은 물론, 일반 시청자들의 호응까지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임영웅은 '마이 리틀 히어로'를 통해 신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임영웅은 이날 신곡 소식과 함게 한 장의 미공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높였다.

이 사진에서는 파도가 잔잔하게 치고 있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서있는 임영웅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임영웅의 뒷모습은 쓸쓸해 보이면서도 한 편의 영화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베일을 벗을 새 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신곡 최초 공개는 '마이 리틀 히어로'의 시청률 기세에 더욱 불을 붙일 것으로 보인다. 각종 순위는 모두 씹어먹는 '차트 이터' 임영웅이 단독 리얼리티 '마이 리틀 히어로'로 시청률에서는 또 어떤 신기록을 세울지 이목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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