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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세번째 결혼 앞두고 파혼 "스토커처럼 집착, 공황장애까지"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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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세 번째 결혼을 앞두고 파혼했다고 알렸다.

이수진은 지난 2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앞서 이수진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랜기간 알고 지냈던 지인과 세 번째 결혼할 계획임을 전했던 바다. 이수진은 당초 지난 해 11월 결혼할 것이라고 SNS를 통해 알렸지만 그 후 소식이 없었다.

MC 최은경이 결혼 소식을 궁금해하자 이수진은 "나도 금방 결혼할 줄 알았는데 '금사빠'가 딱 100일 가는 거 같다라"며 "20년 전 소개팅으로 만나 가끔 만났던 사람과 막상 남자친구로 결혼하려고 하자 너무 달랐다. 극과 극"이라고 털어놨다. 이수진의 전 남자친구는 그가 20년 동안 남사친으로 지낸 4살 연상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수진은 해당 전 남자친구가 본인에게 과하게 집착했다고 말했다. 이수진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하는 일상으로 시작했다. 전 남자친구는 전화가 오지 않으면 이를 추궁하고, 여행도 못 가게 했다고. 이수진이 전 남자친구의 전화를 받지 않고 친구와 여행을 떠나자 전 남자친구가 결국 그날 밤 음식을 사들고 이수진과 친구 앞에 나타났다는 일화도 들려줬다.



이수진은 '스토커 수준'이라며 전 남자친구가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집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남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결혼소식을 알려 책임감도 있고 결혼을 진행하려했지만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파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그러면서 공황장애를 겪었던 사실도 털어놓으며 "그 사람은 동그라미인데 나는 네모인 거다. 거기에 날 억지로 맞추려고 했다. 그런데 거기서 탁 벗어나니까 한 달 정도 됐는데 (공황장애가) 싹 나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수진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전 남편의 폭력으로 인한 이혼, 가슴 아픈 가정사 등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준 바 있다.

특히 20대 딸 제나에 대해서는 "오른쪽 난소를 들어낸 상태로 산부인과에서 아기를 가질 확률이 1000만분의 1이라고 했다. 그런 제가 제나를 가진건 정말 큰 축복같은 일이었다"라며 기적적으로 임신했던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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