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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생존력’ 에버턴, 73년째 EPL 생존...레스터·리즈는 2부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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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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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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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에버턴이 극적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에 성공했다.

에버턴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38라운드 본머스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기면서 승점 3을 추가, 최종 승점 36으로 17위가 됐다.

극적인 잔류다. 에버턴은 18위 레스터 시티(승점 34)가 최종전서 승점 3을 쌓는 바람에, 무조건 승리가 필요했는데 후반 12분 압둘라예 두쿠레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면서 레스터는 물론, 19위 리즈(승점 31)의 추격을 뿌리치고 가까스로 생존했다.

1992년 EPL 출범 이후 강등되지 않는 기록을 이어감과 동시에 잉글랜드 1부리그를 기준으로 73년 연속 잔류에 성공한 셈이다. 여기에 1950~1951시즌 승격 후 계속 살아남으면서 최장수 1부리그 클럽으로 자리매김했다.

반면 레스터시티는 강등했다. 리그 최종전에서 웨스트햄을 2-1로 꺾은 뒤 에버턴의 경기 결과를 기다렸으나 7년 만에 강등의 아픔을 겪었다.

리즈 유나이티드도 안방에서 토트넘에게 1-4로 완패하며 2부 챔피언십으로 떨어졌다. 2019~2020시즌 챔피언십 1위로 2020~2021시즌 EPL에 올라왔던 리즈는 불과 3시즌 만에 강등을 면치 못했다.


차기시즌 2부에서 EPL에 입성하는 3팀은 번리와 셰필드 유나이티드, 루턴 타운이다.

한편, EPL서는 맨체스터 시티(승점 89)가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아스널(승점 8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75),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71)가 차기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5위 리버풀(승점 67)과 6위 브라이튼(승점 62)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로, 애스턴 빌라 역시 최종전에서 브라이튼을 꺾고 7위(승점 61)자리를 지키면서 유럽대항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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