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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폭행 40대 개그맨 지목됐다.. 김시덕, 적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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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김시덕이 구속된 40대 개그맨에 대해 오해받은 상황을 전하며 이를 해명했다.

28일 김시덕이 개인 계정을 통해 스토리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은 그가 한 지인과 대화를 나눈 캡쳐본으로, 대화내용엔 어딘가 오해가 있는 듯한 내용이 담겨있다.

김시덕의 지인은 '친구야 내가 가장 힘들 때 내 옆에 있어준 사람이 너다 세상 사람들이 다 욕해도 나는 네편'이라며 '기사 난거 너 아니냐, 나도 아니라는데 주변에서 그런다'고 물었다. 이에 김시덕은 "무슨 소리야 연락하지마라"며 다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며 "기사에 나오는 40대 개그맨 김씨, 저 아니다"고 해망했다.

앞서, 같은 날 택시기사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한 40대 개그맨이 법정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씨는 당시 택시가 자신을 지나치자 승차를 거부한 것이라 생각해 화가 났고, 이후 택시가 정차한 곳으로 걸어가 승차한 후 기사에게 욕설을하고 조수석을 발로 차는 등 위협을 가했다는 것. 이와 관련, 수원지법 형사4단독 최해일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폭행, 모욕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3)씨에게 징역 4월을 선고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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