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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은퇴’에 김도균 감독 “시점은 예상 못 했다, 선수 의사 존중해”

스포티비뉴스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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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박건도 기자] 베테랑 미드필더의 예기치 못한 은퇴 소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수원FC는 28일 오후 6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15라운드에서 광주FC와 맞붙는다.

승점 동률 두 팀이 만났다. 수원FC와 광주는 각각 14경기에서 4승 3무 7패로 승점 15를 챙겼다. 수원FC가 다득점에서 한 골 앞섰다. 이날 경기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도 있다.

쉽지 않은 시즌이다. 수원FC는 지난 FC서울과 홈 경기 후 5경기에서 1승 4패를 거뒀다. 직전 전북 현대와 원정 경기에서는 1-3으로 졌다. 광주전은 어느 때보다 승리가 절실한 경기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두 팀 모두 똑같다. 어려운 상황이다. 3연패 하면서 실점도 많았다. 내부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 더 소통하고 뛰어줘야 한다. 강한 응집력 갖고 경기해야 한다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주호는 최근 은퇴 의사를 밝혔다. 김도균 감독에게 직접 전했다는 후문이다. 김도균 감독은 “다른 곳에서 먼저 듣지 않았다. 박주호 선수가 직접 찾아와서 얘기했다. 그런 얘기를 꺼내기 전에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았겠나. 선수 의사를 존중했다. 감독으로서 시즌 마지막까지 해주기를 바라긴 했다. 선수 의사를 존중하는 수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크게 얘기한 바 없다. 선수 의사가 그렇더라. 감독으로서 존중한다. 수원FC에 많은 노력과 헌신한 선수다. 시점이 언제가 될지 생각은 못 했다. 본인 스스로 결정했다. 수원FC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리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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