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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31일 ‘대덕특구 50주년 기념 ’ 미래정책 국회포럼

이데일리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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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13시 30 분 , 국회의원회관 제2 세미나실
조승래 의원 “대덕특구 새로운 역할 모색 필요”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 , 더불어민주당 )이 오는 31일 , 국회 의원회관 제 2 세미나실에서 여야 의원 12명과 함께 ‘ 대덕특구 50 주년 기념 특구 미래정책 국회포럼 ’ 을 개최한다 .

조승래 의원을 비롯해 김영식 · 김영주 · 박성중 · 박영순 · 박찬대 · 변재일 · 윤영찬 · 윤창현 · 이인영 · 이정문 · 홍석준 · 황운하의원 등 여야 의원 13인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했다 .

대덕연구개발특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연구단지로 , 1973 년 조성 계획이 수립된 이래 지난 50 여년간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축으로 기능하며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 현재 정부출연연구기관을 포함한 공공연구기관과 기업 , 비영리기관 등 약 2,460개의 기관이 입주해 있다 .

포럼은 대덕특구 조성 50 주년을 맞아 지난 50 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 향후 50 년간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특구의 비전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전대학교 현병환 융합컨설팅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행사에 참석한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임덕순 지속가능혁신정책연구단 선임연구위원이 ‘50 년 대덕특구의 미래 전략 ’ 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

토론자로는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요업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 △ 대전광역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 △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인환 정책본부장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이길우 전문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


조승래 의원은 “ 대덕특구는 대한민국 발전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주역으로서 지난 50 년간 과학기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 왔다”면서 “대민국 미래 50년 발전을 위해 특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논의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

그는 “대한민국 역사에 큰 의미임에도 정부의 관심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하며 “ 국회 차원에서 대덕특구 50주년 행사 지원 결의안 등을 준비하여 정부와 시민사회 등에 더욱 많은 관심을 촉구하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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