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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머리칼 염색한 안성기, 미소 지은 채 시상식 무대 올랐다

조선일보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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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가 제10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아티스트컴퍼니 인스타그램

배우 안성기가 제10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아티스트컴퍼니 인스타그램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가 한층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는 “배우 안성기가 제10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정장 차림을 한 안성기가 밝은 미소로 들꽃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지난 7일 배우 고(故) 강수연 1주기 추모전에서 백발로 모습을 드러냈지만, 이번 시상식엔 염색을 하고 나온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영화 발전을 위해 힘써온 안성기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안성기는 지난해 9월 혈액암 투병 소식을 전한 이후로도 여러차례 근황을 공개해왔다.

그는 지난해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 행사에서 부은 얼굴에 가발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우려를 샀으나, 지난 4월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는 가발 없이 풍성해진 백발의 모습으로 참석했다. 얼굴의 부기도 가라앉은 모습이었다. 지난 2월에는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며 항암치료로 빠졌던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고 있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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