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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선동'…국제사회 웃음거리"

연합뉴스 차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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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김남국 코인에 쏠린 국민 시선 돌리려는 것"
후쿠시마 제1원전 현장 시찰하는 전문가 시찰단(서울=연합뉴스) 한국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전문가 시찰단이 지난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현장 시찰을 하고 있다. 2023.5.26 [도쿄전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후쿠시마 제1원전 현장 시찰하는 전문가 시찰단
(서울=연합뉴스) 한국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전문가 시찰단이 지난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현장 시찰을 하고 있다. 2023.5.26 [도쿄전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국민의힘은 27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괴담 선동'을 시작했다며 비판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주요 7개국(G7)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오염수 방류'가 문제없다'는 판단을 존중한다는 합의문을 내놨다"며 "민주당은 '과학'이 아닌 '괴담 선동'으로 국제사회에 웃음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민주당은 자국 전문가가 참여한 IAEA 안전성 검증과 대한민국 시찰단의 현장 점검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무조건 반대' 입장을 정하고 괴담을 유포하며 국민 불안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일 감정을 부추기는 괴담 선동으로 민주당 '쩐당대회' 돈 봉투와 김남국 코인 사건에 쏠려있는 국민 시선을 후쿠시마 오염수로 돌리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을 계속 믿어줄 사람은 없다"며 "민주당은 국민에게 부끄러움을 떠넘기는 괴담 정치를 당장 멈추고 자성과 사죄를 통해 위기 극복 방안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char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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