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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로ㆍ리어왕ㆍ베니스의 상인…셰익스피어 작품 다 모였네!

연합뉴스TV 신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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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로ㆍ리어왕ㆍ베니스의 상인…셰익스피어 작품 다 모였네!

[앵커]

고전 중에 고전으로 꼽히는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 대거 무대에 오릅니다.

4대 비극인 '오셀로'와 '리어왕'은 연극으로, 희극 '베니스의 상인'은 창극으로 관객을 만납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연극 '오셀로'중> "데스데모나, 당신의 아름다운 빛은 꺼버리면 프로메테우스의 불로도 밝힐 수 없겠지."

사랑하는 아내를 죽이게 되는 장군 오셀로의 독백입니다.

부하 이아고의 거짓된 말들에 속아 의심하고 질투하다 파멸에 이르는 이야기입니다.


<연극 '리어왕' 중> "자, 누가 짐을 가장 사랑하는가, 짐에 대한 효심이 가장 큰 딸에게 거기에 합당한 후한 상을 내릴것이다."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최고령 '리어' 이순재도 돌아왔습니다.

절대 권력을 가진 왕이었지만 모두 잃고 미치광이 노인으로 전락하는 '리어왕'은 원작에 충실한 오리지널 버전입니다.


<이순재 / '리어왕' 역> "고전이라는 것은 한 번 하고 두 번하고 세 번 하고 다릅니다. 경험을 쌓을수록 좀 더 숨어 있는 문학성ㆍ철학성 이것을 찾아내는 겁니다. 셰익스피어는 연출가 뿐 아니라 배우들에게도 반드시 거쳐야 될, 또 하고 싶어하는 작업입니다."

희극 '베니스의 상인'은 창극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원작의 큰 줄기를 지키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방식입니다.

<창극 '베니스의 상인들' 중> "샤일록의 모진 욕심, 우리 배를 부수는구나."

400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인들에게 극찬 받는 셰익스피어의 작품들,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고전은 무대위에서 변함없이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오셀로 #리어왕 #베니스의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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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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