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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환승연애'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가사로 전남친 조알윈 저격.."넌 이해 못해"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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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가 또 신곡을 통해 전 남친을 저격했다. 6년 간 교제했던 배우 조 알윈이 그 주인공이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3)는 지난 금요일 'You're Losing Me(유 아 루징 미)'라는 새 트랙을 공개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6년 간 미남 배우 조 알윈과 교제했으나 6개월 전 결별 소식이 전해졌고, 직후에 영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더 1975'의 프론트맨 매티 힐리와 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팬들은 즉각 테일러 스위프트가 신곡 가사를 통해 전 남친 조 알윈을 저격했는지 관심을 보였다. 그녀는 매번 결별 후 과거 연인에 대한 감정을 가사로 쓰고 있기 때문. 매번 앨범 나올 때마다 팬들은 가사를 분석하며 색다른 재미를 찾고 있다.

이번 트랙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가사를 통해 "당신은 '이해가 안 돼요'라고 말하고 나는 '당신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걸 알아요'라고 말한다/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치료법이 나올 줄 알았는데/지금은 그렇지 않을까 두렵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 그녀는 "그만, 당신은 나를 잃고 있다/내 마음은 더 이상 당신을 위해 시작하지 않을거야/전화는 안 걸려, 나를 생각해/뭔가를 해, 자기야, 네가 나를 선택하지 않는 한 난 믿을 게 없어"라고 결별 사유를 추측케 하기도 했다.


한편 앞서 조 알윈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결별 후 그녀가 자신과 교제 중 매티 힐리로 환승 연애를 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한 내부자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너무 빨리 환승을 한 것에 대해 매우 불쾌해하고 있다. 특히 조 알윈과 교제 중인 기간에도 테일러 스위프트는 매티 힐리와 음악 작업을 한다는 이유로 자주 만나기도 했다"라며 "조 알윈은 무시당했다는 사실에 참담한 기분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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