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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중국 돌아가더니 거침없는 파격 노출..이래도 논란 안돼?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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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에프엑스 f(x) 멤버 빅토리아 근황이 공개됐다.

27일(한국시간) 빅토리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초대 감사합니다. 이번 컬렉션 너무 재미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보기만 해도 아찔한 파격 노출 의상을 입은 채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섹시한 상의를 입고 아찔한 노출을 감행,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2009년 데뷔해 '라차타', '츄', '누 예삐오', '피노키오', '핫 서머', '일렉트릭 쇼크'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빅토리아는 지난 2021년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가수, 배우, 모델,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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