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이른 무더위...전력수급 대책 일주일 앞당겨 가동

YTN
원문보기
5월 16일 서울 31.2℃…지난해보다 일주일 앞서
최대전력수요,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리 70GW 돌파
기상청 "올여름 더위, 예년보다 심할 듯" 전망
무더위에 냉방기구 등 전력사용 증가 우려
[앵커]
올여름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면서 냉방장치를 가동하는 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력 수급에 차질을 막기 위해 정부가 평소보다 일주일 빨리 집중 관리에 들어갑니다.

양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6일 서울 최고기온은 31.2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일주일 먼저 30도를 돌파했습니다.

최대 전력 수요도 지난해보다 일주일 앞서 지난주 70기가와트를 넘어섰습니다.

기상청은 올여름 평년보다 센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조경숙 / 기상청 기후예측과장 (지난 23일) : 인도양의 대류 활동이 활발해서 티베트 고기압이 발달할 경우에는 폭염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더위가 맹위를 떨칠수록 에어컨 같은 냉방기구 사용 역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정부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을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여름철 전력수요는 산업계가 여름 휴가에서 복귀하는 8월 둘째 주쯤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최근 기온 추세와 기상전망을 고려할 때 전력 수요가 7월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호현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관 :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할 것입니다. 먼저, 설비고장과 안전사고가 없도록…]

이에 따라, 다음 달 26일부터 전력수급 종합상황실을 합동으로 운영하고 24시간 집중 관리 체제에 돌입합니다.

또 다음 달 중순쯤에는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YTN 양일혁 입니다.

촬영기자: 김정한

그래픽: 우희석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종국 쿠팡 개인정보보호
    김종국 쿠팡 개인정보보호
  2. 2한일 문화 교류
    한일 문화 교류
  3. 3김병기 의원실 압수수색
    김병기 의원실 압수수색
  4. 4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5. 5한동훈 제명 재고
    한동훈 제명 재고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