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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최측근 "서방이 우크라에 핵무기 제공하면 선제 타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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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현지시간 26일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제공하면 러시아는 이를 제거하기 위한 선제타격이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베트남을 방문 중인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미국과 유럽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 "현 상황에서 서방이 우크라이나 정권에 전투기를 제공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으며, 심지어 핵무기를 제공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그럴 경우 이는 우크라이나인들에게로 핵탄두를 실은 러시아 미사일이 날아들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전쟁에는 돌이킬 수 없는 법칙이 있다"며 "핵무기까지 간다면 선제공격을 가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태윤 기자(kktyboy@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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