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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방탄소년단 정국, 군대 입대 언급 “가야 되는데”

스타투데이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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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군 입대를 언급했다.

정국은 25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국은 ‘군대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댓글을 보고 “맞다”고 대답하며 웃었다. ‘군대’는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ARMY)를 의미하기도 한다.

정국은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 제이홉을 언급하며 “형이 수료식을 했다. 단톡방에 셀카를 하나 보냈는데 아주 눈빛이 남자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 나도 (군대) 가야 되는데”라며 “멋지게 갔다 오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군가를 열창했다.

또 정국은 “나중에 때가 되면 머리를 자를거다. 점점 짧게 잘라서 ‘모발라이팅’을 하는 거다”라고 삭발 계획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순차 입대 중이다. 맏형 진과 제이홉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할 계획이다. RM, 지민, 뷔, 정국 역시 차례대로 입소 계획이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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