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뉴스1) 이준성 기자 = 제 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영화 ‘화란’ 김형서(비비)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5.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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