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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천연기념물센터, '어린이 해설사' 3년 만에 재개

연합뉴스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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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26∼27일 야외 마당서 '가족영화제'
'아시아와 그 너머로 연결된 사물들' 이화-예일 학술대회
전시 해설 연습 모습 [국립문화재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 해설 연습 모습
[국립문화재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 천연기념물센터, '어린이 해설사' 3년 만에 재개 =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어린이가 또래 친구에게 천연기념물센터를 소개하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3년 만에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어린이 해설사는 자연유산 전문 전시관인 천연기념물센터와 전시를 또래에게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2명을 뽑아 약 4주간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이들은 다음 달 주말부터 센터 내 상설전시실에서 전시해설사로 활동한다.

이달 27일에는 1∼6기 해설사와 만나는 이음 행사가 열린다.

지난해 행사 모습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행사 모습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무형유산원, 26∼27일 야외 마당서 '가족영화제' =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달 26일과 27일 오후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야외 마당에서 '가족영화제'를 행사를 연다.

야외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다.


26일에는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상영하며, 27일에는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감상할 수 있다. 관람을 위한 돗자리와 의자, 팝콘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안내 [이화여대 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안내
[이화여대 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아시아와 그 너머로 연결된 사물들' 이화-예일 학술대회 =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은 예일대 동아시아연구원과 함께 이달 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박물관에서 '제7회 이화-예일 학술대회'를 연다.


올해 주제는 '아시아와 그 너머로 연결된 사물들: 새로운 생태 기술을 위한 사물의 융합'이다.

1980년대부터 한국의 무당과 민속 미술 관련 연구를 해온 로렐 켄달 미국자연사박물관 상임 학예관이 인도네시아 발리의 사원 가면과 종교 의례를 주제로 기조 강연한다.

이화-예일 학술대회는 아시아를 연구하는 국내외 학자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매년 새로운 주제를 정해 열리고 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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