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제주도-야권 정당, 日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대응 연석회의

연합뉴스 고성식
원문보기
'범도민대책기구 구성' 제안 검토키로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에서 야권 6개 정당과 학계·단체, 제주도 등이 연석회의를 열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방침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日원전오염수 방류 대응 제주 야권-제주도 연석회의(제주=연합뉴스) 25일 제주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민생당, 제주녹색당, 노동당 등 야권 6개 정당과 제주도, 학계, 단체 등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석회의를 열고 있다. 2023.5.25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oss@yna.co.kr

日원전오염수 방류 대응 제주 야권-제주도 연석회의
(제주=연합뉴스) 25일 제주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민생당, 제주녹색당, 노동당 등 야권 6개 정당과 제주도, 학계, 단체 등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석회의를 열고 있다. 2023.5.25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oss@yna.co.kr


25일 제주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민생당, 제주녹색당, 노동당 등 야권 6개 정당과 제주대학교, 제주연구원, 제주수협조합장협의회, 제주도 등은 이날 제주도청 2청사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해양수산, 농축산, 경제 등 관련 제주도 부서별 대응 계획을 살펴보고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제주도는 오염수 방류 결정 직후부터 단계별 대응계획과 매뉴얼을 마련하고 있다"며 "전국 최초로 예상 피해 조사와 세부 대응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실시하며 한일해협 연안의 시·도·현에 공동 대응도 제안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옥임 정의당 도당위원장은 "오염수 방류에 따른 제주 수산업, 관광 등에 대한 등 예상 피해에 대해 도민들이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며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제주도 6개 야당의 공동 요구안을 제주도에 전달했다.

김명호 진보당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제주도 차원의 행정적, 법률적 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용선 도 제주수협조합장협의회장은 "어촌 붕괴가 우려되기 때문에 방류를 가정한 대책 마련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수산업계 피해 극복을 위한 제주도의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제주도는 이날 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응한 범도민대책기구를 구성하자는 의견이 대두됨에 따라 기구 구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ko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3. 3시험관 득녀
    시험관 득녀
  4. 4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5. 5손태진 로맨틱 이벤트
    손태진 로맨틱 이벤트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