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김태리, 자막 '재능기부' 구인 논란…공지 삭제→"진심으로 죄송" 사과 엔딩 [종합]

OSEN
원문보기
[OSEN=인천국제공항,박준형 기자] 배우 김태리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일정 차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김태리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인천국제공항,박준형 기자] 배우 김태리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일정 차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김태리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태리가 ‘재능기부’로 자막을 달아줄 이들을 구해 논란에 휘말린 것에 대해 사과했다.

김태리는 22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일년이 지나 에피소드3 영어 자막을 드립니다. 에피소드4는 정말 빠른 시간 안에 드릴 수 있을 것 같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며 새로운 유튜브 영상 공개를 예고했다.

김태리는 이 과정에서 “새로운 공지사항”이라며 “유튜브 댓글을 보니 정말 많은 나라의 팬 분들이 계시더라. 모두에게 자국의 언어 자막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이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태리의 자막 제작 스피드가 너무나 가슴 답답하여 ‘내가 하면 금방인데?’ 생각하며 직접 번역에 뛰어들고 싶으신 각국의 숨은 실력자 분들이 혹시 계시지 않을까? 그래서 ‘이 번역이 거긴가?’”라고 말했다.

김태리는 “이 프로젝트는 재능기부로 이뤄집니다”라며 지원서를 제출할 링크도 공개했다. 김태리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곳에 양식을 채워주시면 저희 팀이 다시 컨택드리겠습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태리는 “자막이 완성된다면 원하시는 분에 한해”라며 메일 또는 아이디를 자막 말미에 넣어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공지는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논란이 됐다. 김태리가 올린 공지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유튜브 자막 제작에 대한 별다른 비용을 지급하지 않고 ‘재능기부’ 형식을 통해 제작자를 구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김태리가 올린 공지는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김태리의 소속사는 일부의 오해를 바로 잡으며 “모든 시리즈 영상물에서는 광고를 포함한 그 어떠한 부분에서도 수익이 창출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언어 자막 번역에 대한 도움을 요청 드린 것 역시 더 많은 해외 팬분들이 영상을 즐겨주셨으면 하는 마음만으로 시작한 일이었다. 이러한 마음과는 다르게 저희의 부족함으로 다수의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elnino8919@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김성길 선생 별세
    김성길 선생 별세
  3. 3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4. 4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5. 5정청래 강연
    정청래 강연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