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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260억 원해" 엠마 스톤, 결국 마블 영화 '판타스틱 4' 출연 안 한다 [TEN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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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출연료가 적다며 마블 영화를 고사했다.

20(현지 시간) 미국 영화매체 커밍순은 "마블 스튜디오가 '판타스틱 4'의 수 스톰 역을 제안받고 출연료까지 협상했지만, 결국 결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는 '판타스틱 4'의 수 스톰(인비저블 우먼) 역에 엠마 스톤을 최 우선 캐스팅으로 염두에 두고 제안했으나, 출연료 문제로 무산됐다.

한 관계자는 "엠마 스톤은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있기 때문에 2천만 달러(한화 약 263억 원)를 요구했으나 마블은 나머지 출연자의 캐스팅을 위해 그렇게 많은 돈을 지불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고 귀띔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리드 리차드(미스터 판타스틱) 역의 아담 드라이버 출연료와 엠마 스톤이 요구한 출연료가 적지 않은 차이를 보였다고.

결국, 마블 스튜디오는 엠마 스톤과 출연료 협상에 실패, 결국 엠마 스톤을 '판타스틱 4'에서 볼 수 없게 됐다. 해당 역에는 마고 로비도 캐스팅 후보군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17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올린 여배우에 올랐다. '라라랜드'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엠마 스톤은 '배틀 오브 더 섹시스' 등에 출연하며 2,600만 달러(한화 약 296억 원)을의 출연료를 받았고, 넷플릭스 시리즈 '매니악'을 통해서는 회당 약 4억 원의 대우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판타스틱 4'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6의 두 번째 영화이자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실사 영화다. 원작 만화는 1961년에 공개된 것으로 스탠 리와 잭 커비가 제작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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