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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비상장 주식은 보합세를 보였다.
주류 도매업체 나라셀라와 1차 플라스틱제품 제조기업 진영은 이날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모빌리티 서비스 및 플랫폼 운영업체 카카오모빌리티는 1.67%(250원) 내린 1만47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포토프린터 기업 프리닉스는 7.25%(500원) 오른 7400원으로 반등 마감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항체 신약개발 업체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보합이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에이엘티와 가상증강현실 시뮬레이션 시스템 연구개발 전문업체 이노시뮬레이션은 호가 변화 없었다.
HA 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기업 아크로스는 1.89%(2500원) 오른 13만5000 원을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업체 디앤디파마텍은 3.08%(500원) 내린 1만5750원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이투데이/박민규 기자 (pmk898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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