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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6000명대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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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159명, 사망 12명
지난 12일 세종시 보람동 세종시청광장의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 세종=뉴스1

지난 12일 세종시 보람동 세종시청광장의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 세종=뉴스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휴일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에 따라 6,000명대로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확진자가 6,7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해외 유입 사례는 22명, 국내 발생은 6,77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3,154만8,083명으로 늘었다.

통상 휴일에는 검사 수가 감소해 확진자 규모도 다른 요일보다 줄어드는데 이날 확진자는 1주일 전인 지난 15일(7,178명)보다도 380명 적다. 전날과 비교하면 1만10명 감소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159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8일 이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많은 1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3만4,687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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