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日 기시다 지지율 56%…G7 정상회의 긍정 평가에 한달 새 9%p↑

뉴스1 정윤미 기자
원문보기

마이니치 56%, 4개월 연속 상승…8개월 만에 50%선 돌파

젤렌스키 참석 등 G7회의에서 외교적 성과가 상승세 견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 (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 (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히로시마 주요7개국(G7)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이 일본 뉴스네트워크(NNN)와 G7 정상회의 기간인 20~21일 전국 1061명 대상 유무선 전화통화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공동 실시한 결과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56%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지난달 14~16일) 대비 9%포인트(P) 상승했다. 4개월 연속 상승세로 5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만이다. '지지하지 않는다' 응답률은 직전보다 4%P 떨어진 33%였다.

이번 지지율에 대해 요미우리와 일본NTV뉴스는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의 외교적 성과 등이 지지율을 끌어올렸다고 보인다"고 진단했다.

G7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총리가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53%였고 총리가 목표로 하는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국제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는 데에는 57%가 긍정했다.

마이니치신문이 같은 기간 1053명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도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직전(지난달 15~16일) 대비 9% 상승한 45%를 기록했다. 2022년 8월 이후 최고 지지율이다.


마이니치도 "G7 정상회의에서 외교적 성과가 호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의 평화기념공원 방문에 대해 85%가 평가했다. 평가하지 않는다 9%, 모르겠다 6%에 그쳤다.

히로시마 정상회의에 대해 70%가 관심 있다고 답했다. 관심 없다·답변 불가는 각각 17%·13%에 그쳤다. 높은 관심도에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격 참석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정상회의가 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마이니치는 진단했다.


다만 '지지하지 않는다'는 46%로 전달 대비 10%P 하락하긴 했지만 지지율보다 1% 많았다.

younm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레베카 라운드 MVP
    레베카 라운드 MVP
  2. 2엘쿠라노 임대 영입
    엘쿠라노 임대 영입
  3. 3이해찬 쾌유 기원
    이해찬 쾌유 기원
  4. 4놀뭐 허경환 고정
    놀뭐 허경환 고정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